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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연예계 사건사고 연타발 발생

때문에 더더욱 불거진 정치적 음모론 주장



▲정치적 음모론 주장의 배경


사실 연예인들의 열애설이나 사건사고가 갑자기 뜨는 경우 항상 주장되어 왔던 이야기들이 바로 정치적 음모론이다. 거기에다 현재 사드배치와 최저임금등 중요한 사안들이 진행되고 있기에 더더욱 그런 의심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정말 이런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연예계에서 열애설과 사건사고 뉴스가 한번에 터진적은 처음인것 같다,때문에 이번에는 더더욱 정치적 음모론이 불거지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연달아 일어난 연예계 뉴스 모음


이런 정치적 음모론의 배경이 된 최근 연예계 뉴스를 간략하게 모아보자면 먼저 며칠전 단 하루만에 쿠시 비비안 커플을 비롯해서 3건의 열애설이 한번에 터졌고 


가장 유명한 박유천 사건을 비롯해 어제는 이민기 그리고 오늘은 이진욱까지 동시에 좋지않은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가장 많은 일이 터졌던 연예계의 7월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때문에 나타나는 정치적 음모론


이러한 이유들 때문인진 몰라도 역시나 이진욱 관련 뉴스가 뜨자마자 정치적 음모론이 슬금슬금 대두되기 시작되었다. 가장 이슈인 사드배치 논란이 현재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적 음모론과 연예계 뉴스를 관련짓는건 이제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 옛날에는 정치적 관심사를 다른데로 돌리기위해 스포츠와 연예계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돌린적이 실제로 있었고 어느정도 사실이였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요즘처럼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정치 관련 뉴스는 어느 뉴스페이지에서나 1페이지를 장식하고 있고 수많은 속보가 올라오고 있다. 또한 뉴스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들의 사건사고 보다는 사드배치나


다양한 정치적 뉴스들을 훨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즉 정치적 이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예계에서 어떤 뉴스가 뜨든지 상관없이 관련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쉽게말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어떤일이 생겨도 관심을 가진다는 말이다. 그리고 정치적 이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연예계 뉴스가 뜨든말든 관심이 없을 것이고 말이다.


아무튼 삼시세끼에 출연해 술 한잔도 못 마신다던 이진욱,,,아직은 어떤 결과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팬으로써 이번 뉴스가 절대 사실이 아니길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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