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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해서 휴무를 가졌고 발목도 좋지 않았기에 축구를 쉬었지만 이번주는 오랜만에 출전을 마음먹었다. 흠 온찜질을 열심히 해야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적당히 쉬어주면서 한다면 다치지 않고 즐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것이 나의 마음가짐이니 잘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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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해서 휴무를 가졌고 발목도 좋지 않았기에 축구를 쉬었지만 이번주는 오랜만에 출전을 마음먹었다. 흠 온찜질을 열심히 해야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적당히 쉬어주면서 한다면 다치지 않고 즐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것이 나의 마음가짐이니 잘 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