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장미인애 열애인정, 비난 할 이유 전혀없다

농구선수 허웅 배우 장미인애와 열애인정

허재아들 그리고 각종 비난 너무했다

현재 프로농구 선수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최고의 농구선수이자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있는 허재감독의 아들로도 유명한 허웅 선수가 배우 장미인애와의 열애를 인정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무려 9살 차이나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을 모으고있는 상황이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의 경우 과거 장미인애가 만나왔던 남자친구들을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해 비난아닌 비난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물론 허웅 선수를 아끼는 팬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현재 이쁘게 사랑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굳이 이런저런 비하를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두 사람이 열애를 하기까지 또 서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는 두 분만이 아는것이고 굳이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굳이 응원을 바라는것도 아니기에 너무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허웅와 장미인애 모두 성인인 만큼 각자의 생각이 있고 준비가 되어 있기에 이렇게 열애를 공표했을거라 본다.

 최근 방송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허웅선수는 코트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장미인애씨는 좋은 작품으로 봤으면 하고 두 사람의 연애도 응원해본다.